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렇게 말했다.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당신이 어디를 가든 그곳은 당신의 일부가 된다. 모든 여행은 사랑의 탐험이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누가 파시스트고 누가 파쇼인가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파시즘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정의돼 있습니다. 파시스트들 가운데는 확실한 권위를 가진 파시스트 선언은 없으나, 대개 그 공통적 이데올로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반합리주의(antirationalism)이다. 서구문명의 그리스적인 근원을 부정하며,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이성을 불신하고, 인간의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억제하기 곤란한 요인들을 강조한다. 심리적으로 파시즘은 내성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광신적(狂信的)이며, 편견이 없다기보다는 독단적이다. ② 기본적인 인간평등을 부인한다. 파시스트 사회는 인간불평등의...
청년, 노인과 투표…
노인폄하 발언으로 정국이 시끄럽다. 이것도 전형적인 조중동식의 편집에 의한 것이자만 그런 언론환경하에서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심하지 못한것에 대해서는 좀 아쉽다. 그러나 말인즉슨 맞지 않는가. 노인들은 자신들과 상관없는 미래를 결정하는데 열심인데, 20,30대는 자신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에 대해 외면하고 있다가 문제가 터져서야 그제서야 후회하고 비판하고 그래왔잖는가... 만 20세 미만에게 투표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면 만70세이상에게도 부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게...
체벌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인되어서는 안된다
체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인되어서는 안되는 행위입니다. 체벌은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의 영혼에 상처를 주는 행동입니다. 체벌의 주체가 교사이던 부모이던 영혼을 가진 한 인간을 또 다른 인간이 폭력적인 수단을 통해서는 강제하려는 것이 그 어떤 선(善)한 것이라도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낳고... 결국은 악순환의 고리만 만듭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아무리 좋은 명분을 들이대어...
April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불모의 땅에서라일락을 꽃피게 하고, 추억과정욕을 뒤섞어, 봄비로활기없는 뿌리를 일깨운다.겨울이 차라리 따스했었나니,망각의 눈으로 대지를 덮고,마른 구근으로 작은 목숨을 이어주며,여름은 우리를 급습해왔다. 스타른베르거호수를 건너소낙비를 가져와; 우리는 회랑에 머물렀다가햇볕이 나자 호프가르텐으로 가서코오피를 마시며 한 시간이나 이야기했지.나는 러시아인이 아니고, 리투아니아 출신 순수한 독일인이에요어릴 적 내가 사촌인 대공집에머물렀을 때 사촌이 날 썰매에 태워 줬는데나는 겁이 났어요....
뉴클리어스 사용자 포럼 개설
뉴클리어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뉴클리어스를 설치하실분이나 현재 사용중인 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그동안은 이걸 해야 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웹호스팅 회사를 옮기면서 DB공간에 여유가 많이 생겨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와 인정이 머무는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접속주소는 http://ibizkorea.cafe24.com/forum 입니다. 뉴클리어스 사용설명서(매뉴얼)은 이곳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양시론은 없다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고... 이것도 틀리고 저것도 틀리고..." 언론이나 지식인이 무슨 문제를 보면 항상 전제에 까는 말이 이런 양비론이나 양시론이다. 그렇지만 솔직히 똑 까놓고 이야기 하면 양비론 양시론은 없다. 이런 양비 양시론은 어느 한쪽을 노골적으로 편들기 미안할때 수사학적인 미사여구를 동원해 결국은 자기의 입장을 관철시키려는 논리에 다름아니다. 종교적인 문제에 있어 양시양비론이 설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실세계에서...
황학루에 오르다
황학루(黃鶴樓)는 중국 호북성(湖北省) 수도인 무한[ref]무한은 무창이라는 곳과 한양이라는 곳을 합쳐서 만든 도시입니다. 중국 3대 솥지역이라고 합니다.[/ref]의 무창(武昌)지역 서남쪽 뱀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양자강(揚子江)을 굽어보는 누각으로 古來로 詩人들이 많이 찾았던 곳입니다. 이 황학루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뱀산위에서 주점(酒店)을 운영하던 신씨(辛氏)의 집에 하루는 이상한 노인(걸인)이 와 술을 달라고 해서 주인이 아무말 없이 술을 주고...
즐거운 삼국지 기행이었습니다
1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계층이 모였지만 '삼국지'라는 하나의 공통된 관심사가 있었기에 이번 중국여행(무한,형주,이창)이 무척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삼국지 시절의 위촉오나라의 무대를 종횡무진 넘나들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일행이 모두 건강하게 돌아와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삼국지로 인해 인생이 더 풍성해 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창비와 국제연합여행사에 감사드리며... 사진을...
중국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삼국지 문화기행을 위해 중국으로 오늘 출발합니다. 아마 여러분이 이 글을 보실때쯤이면 인천공항, 비행기, 중국땅 세곳중 한곳에 머물고 있겠지요. 이글은 지금 토요일에 적고 있지만 포스팅은 일요일 오전 7시에 올려지도록 해 놓을 작정이니까... 이번 여행이 삼국지 문화기행으로 실시되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녀와서 여유가 생기면 여행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