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戌)시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대에는 심포경이 담당합니다. 서양의학에는 심포라는 개념이 없습니다만 중의에는 심포라는 특별한 개념이 있습니다. 중의에서 심장을 군주기관이라고 합니다. 심장은 나쁜기를 받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군주기관인 심장을 대신하는 개념이 필요한데 이개념이 심포입니다. 심포경은 심장바깥에서 출발해서 겨드랑이 아래를 지나 손을 따라 중지에 까지 이릅니다. 중지가 마비되는 경우는 심장에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중국고대에는 저녁 7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