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子平經典命書論略(자평고전명서논략)

무릇 하나의 四柱(사주)를 연구하고 판단함에 있어서는, 반드시 완벽한 理論(이론) 체계를 추론의 근거로 삼아야 합니다. 古今(고금)의 고전 命書(명서)를 통틀어 볼 때, 완벽함에 가깝게 이론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는 《子平眞詮(자평진전)》과 《窮通寶鑑(궁통보감)》 두 책을 능가할 것이 없으며, 筆者(필자)는 이 두 책을 예로부터 전해오는 명서 중 最上乘(최상승)의 것으로 봅니다. 《子平眞詮(자평진전)》과 《窮通寶鑑(궁통보감)》 두 책의 이론 체계는, 모두 日主(일주)와 月令(월령)이라는 한 쌍의...

5. 大匠 (대장 – 위대한 장인)

자평(子平)의 정통 체계로 사주(四柱)를 연구하고 판단함에 있어서는, 먼저 반드시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의 천년 전통 학술의 대체(大體)에 능통하고 정밀해야 합니다. 그런 후에야 비로소 경전(經典)을 인용하여 명국(命局)의 세운(歲運) 등 여러 가지 이미 알려진 원인에 대해 논리적이고 이치에 맞는 해석과 추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정통 명학(命學)은 주로 『연해자평(淵海子平)』, 『신봉통고(神峰通考)』, 『삼명통회(三命通會)』, 『자평진전(子平眞詮)』, 『궁통보감(窮通寶鑑)』의 다섯 권의 책을 '경론(經論)'의 중점으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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