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문】 육계는 남방에서 생산되니 땅의 화기(火氣)를 받아 혈분(血分)에 들어가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장중경이 신기환에서 육계를 사용할 때 기운을 다스리는 작용(化氣)을 취하고 혈을 다스리는 작용(化血)을 취하지 않은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혈은 기가 없으면 운행하지 못하고, 기는 혈이 없으면 머물 곳이 없습니다. 기와 혈 이 두 가지는 원래 명확히 갈라지는 양극단이 아닙니다. 게다가 육계가 기운을 변화시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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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傷寒論)》, 실전과 이론의 날개를 달다 – 2월 말 연재 예고
고전 의학을 이해하기 위해, 《상한론》을 깊이 탐구하고자 합니다. 두 권의 중요한 저서를 선택하였으며, 실전서와 이론서를 통해 통찰을 얻을 예정입니다. 설 명절 이후 블로그에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며, 독특한 시각으로 재해석할 것입니다. 새로운 통찰을 기대해 주세요.
상한론에 기록된 병의 원인
"슬프도다! 온 세상이 혼미하야 능히 깨달을 수 없고 그 명을 아끼지 않아 이와 같이 생을 가볍게 여기니 지금의 선비들이 어찌 영화와 권세를 운운하리오. 그리하여 나아가서는 능히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을 알지 못하고 물러나서는 능히 몸을 사랑하고 자신을 알지 못해 재앙을 만나고 재화를 가짐에 몸은 불행한 곳에 두더라도 무지몽매하여 어리석기가 마치 떠도는 혼과 같다....
의성 장중경 동상
학교 도서관 앞에 세워져 있는 의성 장중경선생의 동상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책이 "상한잡병론"입니다. 이책은 상한론과 금궤요략으로 나누어져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도서관 앞 대나무 숲 사이에 동상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가 사고싶은책 (1)
경악전서 - 전5권한미의학 편집부 엮음/한미의학장중경선생의 경악전서입니다. 중국 간체자 전집은 이미 소장하고 있지만 읽는 속도의 문제로 한글본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