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옷가게에서 파는 한글이 적힌 티

옛날에 우리도 저렇게 외국어를 무분별하게 뜻도 잘 모르면서 티에다 넣어서 입고 다녔습니다. 요즘 중국이 그렇습니다. 한글이 그런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씩 말도 안되는 단어들이 보여서 우습긴 합니다만 우리나라가 그만큼 중국에서 대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한글과 한국말 그리고 한글날

10월 9일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을 만들어 반포한 날을 기념하는 한글날입니다. 이번이 595돌인가 그렇다죠. 중국에 와서 최근에 중국사람에게 한국말을 갈켜보니 우리 한국말이 외국인에게 가르키기에는 그리 녹녹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사실 우리한국사람들은 한국말이 과학적이라니 기계화에 적합하다니 하면서 한글을 칭송하지만 그말을 배우기가 쉽지 않다면 과학적인게 기계화에 적합한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옛날에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해서 정말 그런지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