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4일 오전에 북경중의대 졸업하고 졸업증명과 학위증서를 받아 왔습니다. 제가 2004년 8월 31일에 베이징에 갔었는데 거의 만 7년만에 베이징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당분간은 머리도 좀 식히고 앞으로 계획을 생각해 볼 생각입니다. 이 글이 북경고사라는 카테고리에 올리는 마지막 글입니다.

북경수도공항에도 무료 wi-fi가 되네요

한국가려고 북경수도공항에 왔습니다. 지난번 한국갈때만 해도 공항안에서 무료로 사용가능한 와이파이가 없었는데 오늘보니 중국전신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와이파이 서비스가 있네요. 안그래도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뭘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인터넷하면서 시간을 떼우면 될것 같습니다. 북경이 갈수록 너무 좋아져서 걱정입니다. 한국과 좀 격차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 발전속도라면 수년내에 한국수준에 도달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쿠부치(库布其)사막에 다녀왔습니다

미래숲 주최로 매년 쿠부치(库布其)사막에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식수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우연찮게 이 행사에 참석하게되었습니다. 총 4박5일의 일정동안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사진 한장만 올리겠습니다. 사진이 모이고 머리속이 정리되면 이번 일정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내몽고현지에서의 첫번째 일정인 사막트래킹 모습입니다. 트래킹중 신발에 모래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휴식도 취할겸 신발도 털겸해서...

밤새 첫눈이 왔습니다

삼개월정도 비도 눈도 오지 않았던 베이징에 밤새 눈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2월말까지도 눈이 왔었는데 이번 겨울은 첫눈이 참 늦게 왔습니다. 아마 눈이 오면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왕징 아파트는 윗사진과 같은 모습일겁니다. 위의 사진은 지난해 1월 6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눈이 오길래 사진을 찾아보니 있어서 올립니다.

피서산장이 위치한 승덕의 보령사(普寧寺)

2009년 9월 초에 박지원의 열하일기 무대인 승덕(청더)를 다녀왔습니다. 이미 갔다온지는 오래되었는데 얼마전에 챙겨놓았던 보령사(푸닝쓰) 입장권을 발견했습니다. 아마 입장권이 이뻐서(?) 제가 잘 보관해 놓았던 모양입니다. 이 절은 청 건륭제 20년(1755년)에 세워졌습니다. 총넓이는 3만3천평방미터이고 1961년에 중국국가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고 1994년에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절경내에는 세계최대의 금칠목조불상이 있습니다. 그날 마침 비가 와서 서둘러 구경하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입장료 50위안에 비하면...

폭죽놀이가 한창입니다

중국은 춘절을 맞아 폭죽이 사방에서 시간을 가리지 않고 터집니다. 설날 하루 이틀전부터 시작해서 보름때까지 계속됩니다. 위사진은 지난해 폭죽놀이하는것을 찍은 사진입니다.

왕징-공항간 공항버스 노선이 변경되었습니다

저도 오늘 안 사실인데 지난달(구랍) 28일을 기점으로 왕징에서 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 노선이 변경되었습니다. 지하철 15호선 개통과 맞물려 공항에서 왕징까지 운행하던 노선이 왕징을 거쳐 올림픽선수촌까지 연장 운행되면서 기존에 정차했던 왕징지에시커우(왕징 3구 4구사이)에서 민항관리간부학원까지의 노선이 없어졌습니다. 왕징에서는 왕징4구 서문(A문)에 정차한뒤 왕징화위엔서구에 정차하고 바로 공항으로 갑니다. 바뀐 노선과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T3航站楼--T2航站楼--T1航站楼--广顺北大街--湖光中街--育慧里--北苑路大屯--大屯--奥运村 运营时间(운영시간):首班车(첫차):7:00 末班车(마지막차):22:30

이마트가 왕징에도 곧 문을 열 모양입니다

곧 왕징에도 이마트가 문을 열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바로옆에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인데 이미 건물 외부는 완공됐고 내부공사중입니다. 점차 모습을 갖춰가는 것으로 볼때 머지 않은 시일내에 문을 열것 같습니다. 왼쪽의 검은색 빌딩이 이마트가 들어설 건물이고 오른쪽으로 보이는 아파트가 제가 사는곳입니다.

왕징에도 버거킹이 생겼습니다

왕징에도 수도공항 시단에 이어 베이징의 3번째 버거킹이 까르푸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9월 4일에 문을 연것으로 압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더블와퍼를 팔지않아 그걸 먹으려면 번거롭게 따로 주문을 해야 합니다. 개업때쯤에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은 주문하기가 좀 수월해 졌더군요.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Theme: Baskerville 2 by Anders Noren.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