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블로그일뿐

요즘 블로그에 대한 뉴스도 많고 이야기도 많고 여기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군요. 참 바람직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논의를 통해 좀 더 발전적인 모습을 보일수 있다면 말입니다. 저는 블로그는 블로그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블로그는 뭐냐고 묻는다면 웹에서의 의사소통을 위한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웹의 등장이후 이 의사소통의 도구는 여러개가 나왔고 현재도 그 발전이 진행중입니다. 이중에서 어떤...

나의 블로그 이야기 혹은 내가 뉴클리어스를 사용하는 이유

오늘 사전을 찾아보니 nucleus라는 단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와 있군요 nucleus [n?klis|nj?-] n. (pl. clei [-kli?i], ~es) 1 핵, 심(心); 핵심, 중축(中軸); 토대, 기점(基點); 중심 부분 2 【생물】 세포핵; 【물리】 원자핵; 【천문】 혜성의 핵 3 【기상】 핵(= condensation ~) 발음을 들어보니 뉴글리어스라고 읽더군요. 그래서 외국어는 발음나는대로 표기한다는 표준어 원칙을 따라서 뉴클리어스라고 표기하겠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제일...

일본문화 개방에 대한 단상

어떤 문화던지 홀로 존재하는 문화는 없습니다. 더우기 한중일 세나라는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로 묶여져 있지요. 과거로부터도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발전해 온 것이지요. 이런 측면에서 일본문화 개방은 시급히 되었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전면적으로 되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문화던지 긍정적 부정적 측면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긍정적 측면만 받아들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면만 받아들이겠다는 사고는 절름발이식...

국가보안법으로 지켜지는 나라는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니다

송두율교수 문제를 바라보면서 착잡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위해가 되는 행위를 했다면 몰라도 본인이 가진 사상만으로 국가보안법-다른 나라에서는 모두들 다 악법이라고 하는데-에 걸어서 구속시키는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국보법에 따르면 이글에 대해서도 혐의를 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억눌려서 사는지... 부자유스러운게 정상적이라고 느끼고 사는지.. 잘못된 관행이 제대로이고 제대로된것을 고치자고 하면 불편해하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잘...

상한 빵 먹고 배탈 걸려 고생하다

슈크림 빵을 사먹었다가 배탈이 나서 죽다 살아 났습니다. 이 빵에 얽힌 이야기가 많지만 모두 생략하고 결론은 하나입니다. 기업은 기업의 이익만 생각하지 소비자의 건강이나 이익은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한 빵을 먹고는 배가 아팠지만 기업의 이런 모습을 보니 가슴이 더 아팠습니다. 한국에서 소비자로 살아간다는것 이것만큼 쉽지않은 일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무 생각없는...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황산벌을 보다

“강한자가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기야” “호랭이는 가죽땜세 디지고, 사람은 이름땜세 디지는기여” 걸죽한 영-호남 사투리가 쏟아지는 역사 퓨전 코미디라는 '황산벌'을 우연찮게 개봉하는날 보게되었다. 집사람하고 같이 보았는데 이미 우리집은 영-호남 통합을 하였기때문에 사투리 이해에는 문제가 별로 없다. 이미 많이 적응하기도 했고, 모르는 것은 물어보면 되니까....코미디지만 이 영화는 요즘 상황과 결부해서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다....

맨 정신으로 살기 힘들다….

이 나라는 상식이 통하는가... 최근 이삼일 동안 이런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상식적이고 당연한 일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상식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습니다.건전한 상식이 통하는 사회,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 내 조국이 그런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술,담배를 다 멀리했더니...

nucleus 2.5베타버전 설치완료

오늘 nucleus 2.5 beta버전이 나왔다는 메일이 와서 새것을 좋아하는 관계로 바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한지 한 십분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2.0에 비해 어떤 점이 나아졌는지는 체험해 보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아직 베타버전이니 안정적인 버전을 원하는 사람은 정식버전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시고 저처럼 새것 좋아하시면 바로 설치하십시오

내가 사는 방식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입니다. 덩치는 산만한데 너무 여려서 걱정입니다. 이놈이 평생 사랑할 사람이 빨리 생기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