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MS의 익스플로어와 오페라를 같이 사용해 왔는데 최근에 mozilla의 firebird로 스위치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익스플로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살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홈뱅킹등 특수한 경우에는 ms의 익스플로어를 사용하지만 그이외의 대부분의 인터넷 탐험에는 불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는 오페라를 사용했지만 이 오페라는 한글 구현에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있어 글을 올릴때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한글판 불새는 다음의 사이트에서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새만금을 둘러보고
부안을 거쳐 새만금을 둘러보고 부안댐에서 바람도 좀 쐬이고 그렇게 몇일을 처가집에서 보내고 왔습니다.새만금을 둘러보니까.. 참 착잡하더군요. 처음부터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결정당시에는 지금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었는지... 지금와서 중단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렸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와서 중단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철거할수도 없고... 일단 완공해 놓고 그 쓰임새가 환경과 주민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결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무조건적인...
모든 종교는 이단으로 시작되었다
이단'이란 무엇일까... 일단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니 이렇게 나온다. 이ː단 (異端) ①자기가 따르는 이외의 도(道). ②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③(가톨릭교)(개신교) 정통으로 인정되지 않는 교의(敎義)나 교파. ④유교에서, 다른 사상 곧 제자 백가를 일컫는 말. ⑤{불} 외도(外道). 또는, 이안심(異安心). 사실 '이단시'하다 라는지 '이단'이라는 말을 들으면 사실 별로 이상할것도 없어야 정상이지만... 현실에서는 언제나 백안시 당하고 무시당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사실...
장마비와 우산
우산을 잘 잊어먹기 때문에 웬만하면 손에 뭘 들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질 않는다. 아주 오랫동안 우산을 소유해 본 기억이 별로 없다. 얼마전에 마음먹고 산 아주 비싼 우산도 비오는날 김포공항 스타벅스에 두고 와서 잊어버렸고... 금방 전화했지만 내 우산은 없다고... 오늘도 우체국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어떤 분(너무 점잖은 표현이다)이 내 우산을 자기우산인줄 착각하고 들고 가는 바람에 그분이 들고온...
이사를 앞두고….
또 이사다... 벌써 몇번째인지.... 매번 이사때마다 어릴때 한번도 이사를 않하고 같은집에서 근 20년 넘게 살게 해주신 부모님께 고마움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이사를 하면서 매번 버려도 버려도 끊임없이 어디서 기어나오는 벼라별 세간살이.... 두사람이 사는데 뭐가 이렇게 많은 것들이 필요한지.... 줄이고 비우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놈의 애착과 나중에 필요하겠지라는 마음이 버리질 못하게 만든다.
금주
술은 게으름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술에 빠지게 되면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의 과오가 생긴다. 첫째 당장 재산의 손실을 입게되며, 둘째 다툼이 잦아지며, 셋째 쉽게 병에 걸리며, 넷째 악평을 듣게되며, 다섯째 벌거숭이가 되어 치부를 드러내게 되며, 지혜의 힘이 약해지는 것이다. (아함경) 술이 좋은 방향으로도 작용하는 경우도 가끔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도 적당한 선을 지킴으로 가능한 것이지요. 사람이...
오늘 추가한 기능은…
요즘은 블로그에 가급적이면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플러그인을 설치하거나 아니면 기능을 더하거나 빼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말은 아직 완벽하게 완성되지 않았다는 반증이지요. 그렇지만 새롭게 적용해 보고 싶은 기능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오른쪽 메뉴의 제일 위쪽을 장식하고 있는 '오늘의 명언'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제대로 정리를 다 못했지만. 앞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문장으로만 채워 놓을 예정입니다.
未知生, 焉知死
계로가 조상의 영혼을 달래려면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여쭈었다. 선생께서 대답하셨다. 산 사람도 잘 섬기지 못하면서 어찌 죽은 사람을 섬길 수 있겠느냐? 계로가 다시 여쭈었다.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선생께서 말씀하셨다. 삶의 의미도 모르면서 어찌 죽음의 의미를 알겠느냐? (論語 先進편) 우리는 언제나 산사람을 잘 섬기는 것보다 죽었을때 제사를 어떻게 잘 지내느냐를 문제삼고, 삶보다 죽음을 더 두려워한다. 모든 학문...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신다.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너희가 사랑하면,무슨 상을 받겠느냐?...
군항제와 미국독립기념일
하하... 저하고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제고향이 진해입니다. 진해에도 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4월이면 진해에는 군항제가 열립니다. 4월 군항제의 불꽃놀이와 7월 미국독립기념일의 불꽃놀이는 참 달랐습니다. 쏘는 갯수와 불꽃놀이 수준이 천양지차이었죠. 부자나라의 힘을 느끼게 되었죠... 또하나는 불이 크게나면(옛날에는 큰불이 참 자주도 났던것 같습니다.) 한국소방서와 미군부대의 소방차가 같이 출동할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소방차는 물을 얼마나 아껴서 꺼는지.. 불이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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