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문】 쓴맛 약물이 불기운을 내리는 수화호근(水火互根)의 이치

【제16문】 쓴맛은 불(火)의 맛입니다. 그런데 맛이 쓴 약물들이 불기운을 보충하지 않고 도리어 불기운을 빼내는(사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사물이 극에 달하면 되돌아오니, 양이 극에 달하면 음이 생겨납니다. 주역의 괘상으로 논하자면 리괘(불)의 한가운데 효는 음효(陰爻)입니다. 이는 불 속에 물을 머금고 있는 형상입니다. 무릇 불의 맛(쓴맛)을 얻은 약물은 그 내부에 물의 성질을 머금고 있어 능히 불기운을 억누르고 내릴...

웅담 – 한번가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구경들 하시오

[위의 사진이 진짜웅담, 아래는 가짜웅담사진] 기원과 연혁: 곰과 동물, 흑곰의 건조시킨 담낭 채집: 겨울과 여름에 곰을 사냥한 후 바로 담낭을 제거하여 담낭입구를 묶고 붙어있는 기름덩이를 제거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나 석회항아리에서 건조시킨다. 혹은 살아있는 곰의 담낭에 구멍을 내고 호스를 달아 담즙을 흘러내리게 하여 채취하는 방법도 있다. 주요산지: 열대우림, 상록우림, 반상록우림등 다양한 삼림지대에 서식하고 있으며 서장의...

축(丑)시 – 새로운 피를 만드는 시간

축시는 새벽 1시부터 3시까지로, 이 시간 동안 간 기능이 활발해지며 깊은 수면이 필요합니다. 잘 자지 못하면 간 대사 불균형과 함께 사고 및 시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 건강은 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도 간에 영향을 미칩니다.

스트레스를 푸는데 좋은약 – 서간환(舒肝丸)

대개의 경우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간(肝)기능과 관련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려고 하는 약은 슈깐완이라고 글자 그대로 간을 편안하게 해주는 약입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월급이 스트레스 비용이라고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 근본적인 치료야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되지만 그정도로 팔자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스트레스를 감내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또 가정주부도 한국에서는 고부간의 문제라던가 남편문제, 자식문제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