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문】 쓴맛 약물이 불기운을 내리는 수화호근(水火互根)의 이치

【제16문】 쓴맛은 불(火)의 맛입니다. 그런데 맛이 쓴 약물들이 불기운을 보충하지 않고 도리어 불기운을 빼내는(사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사물이 극에 달하면 되돌아오니, 양이 극에 달하면 음이 생겨납니다. 주역의 괘상으로 논하자면 리괘(불)의 한가운데 효는 음효(陰爻)입니다. 이는 불 속에 물을 머금고 있는 형상입니다. 무릇 불의 맛(쓴맛)을 얻은 약물은 그 내부에 물의 성질을 머금고 있어 능히 불기운을 억누르고 내릴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물과 불이 서로의 뿌리가 되어준다는 지극한 이치입니다.

🔒 본 글은 상위 10%만 개방된 프리미엄 자료입니다

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황제내경 고전 완역본, 자평정해 심층 해설이 담긴 성역입니다. 과거의 모든 보존 자료를 제한 없이 열람하시려면 멤버십에 합류해 주십시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