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건너뛰고 바로 여름이…

지금 베이징의 기온이 22도입니다. 오늘 최고기온이 27도 최저기온이 11도라고 합니다. 낮에 밖에 나가서 좀 걸으면 등에 땀이 찰 정도로 날씨가 따뜻합니다. 숫제 봄은 건너뛰고 바로 여름옷을 꺼네입어야 할정도입니다. 몇일전만 해도 최저기온이 3도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10도이하로 내려가질 않는군요. 동네의 봄꽃들도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밤 영하 14도

오늘낮(어제낮일려나요) 최고기온이 영하7도 최저기온이 영하8도였습니다. 그런데 밤사이에 수은주가 영하 14도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최고기온은 그나마 오늘보다 1도 높은 영하 6도라고 하네요. 제가 느끼기엔 오늘내일 사이가 이번 겨울들어 가장 춥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몇일 사이 베이징에 여행오시는 분들은 완전무장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외출할때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목도리까지 두르고 나갔습니다. 날씨도 날씨지만 마음도 춥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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