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욱산(旭山) 노정용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블로그에 150편이 넘는 글을 발행했습니다. 번역과 사유의 결과물을 하루라도 빨리 나누고 싶은 마음에 쉼 없이 달려왔으나, 장기적으로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에 다가오는 7월과 8월은 글쓰기 분량을 조금 줄이고, 제 자신을 돌아보며 휴식하고 충전하는 '여름 방학'으로 삼고자 합니다. [7~8월 블로그...
방학때마다 꼭 읽는 책
방학때면 꼭 읽는 책들이 있습니다. 코스모스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사이언스북스 먼저 칼세이건이 쓴 코스모스입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를 알수 있으며 이 광활한 우주에서 나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케 해 주는 책입니다. 금강경 강의 - 남회근 지음, 신원봉 옮김/부키 두번째는 남회근 선생이 쓴 금강경입니다. 정확하게는 "금강경"이라는 불교경전을 남회근 선생이 풀어놓은 책이지요. 자기가 믿고 있는...
오늘 마지막 기말고사 과목 시험을 봤고 내일부터 방학입니다
오늘 오전에 마지막 기말고사(중의소아과) 과목을 시험보고 이제 방학모드로 돌입합니다. 다음 5학년 2학기는 3월 1일(월)에 개강한다고 하네요. 이번 방학때는 집에서 조용하게 3월말에 치러질 종합시험준비와 그동안 가보려고 벼루었는데 아직 못가본 곳들을 사진찍으러 가야겠습니다.
오늘 부터 방학입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학기가 어제 마지막 시험을 끝으로 20주동안의 긴여정을 마쳤습니다. 중의대는 18주동안 수업하고 19,20주동안에는 시험을 치릅니다. 보통은 한학기에 5~6번 정도 출석하지 않으면 시험볼 자격을 주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는 재수강을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기말고사에서 뿌지거(不及格) 즉 60점을 넘지 못하는 과락이 발생하면 다음 학기초에 다시 재시험기회가 주어집니다. 이것도 통과하지 못하면 재수강을 해야합니다. 20여년전에 대학 다녔던것과 비교하면 중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