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를 마시며 우려먹는 것이 어찌 차(茶)뿐이랴 알고 보면 우리 사는 세상 우리 사는 일이 죄 그러하거니 있는 놈은 있는 놈들끼리 서로 우려먹고 없는 놈은 없는 놈들끼리 서로 우려먹고 배웠다는 놈들은 배웠다는 놈들끼리 우려먹고 못 배운 놈들은 못 배운 놈들끼리 끼리끼리 그렇게 서로 우려먹는 것 이른바 사랑한다는 남녀 간의 일 또한 무어 다름이 있으랴 아아 죽고...
몸의 병(病)을 넘어 마음의 결(理)을 읽다
차(茶)를 마시며 우려먹는 것이 어찌 차(茶)뿐이랴 알고 보면 우리 사는 세상 우리 사는 일이 죄 그러하거니 있는 놈은 있는 놈들끼리 서로 우려먹고 없는 놈은 없는 놈들끼리 서로 우려먹고 배웠다는 놈들은 배웠다는 놈들끼리 우려먹고 못 배운 놈들은 못 배운 놈들끼리 끼리끼리 그렇게 서로 우려먹는 것 이른바 사랑한다는 남녀 간의 일 또한 무어 다름이 있으랴 아아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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