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다! 온 세상이 혼미하야 능히 깨달을 수 없고 그 명을 아끼지 않아 이와 같이 생을 가볍게 여기니 지금의 선비들이 어찌 영화와 권세를 운운하리오. 그리하여 나아가서는 능히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을 알지 못하고 물러나서는 능히 몸을 사랑하고 자신을 알지 못해 재앙을 만나고 재화를 가짐에 몸은 불행한 곳에 두더라도 무지몽매하여 어리석기가 마치 떠도는 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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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장중경 동상
학교 도서관 앞에 세워져 있는 의성 장중경선생의 동상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책이 “상한잡병론”입니다. 이책은 상한론과 금궤요략으로 나누어져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도서관 앞 대나무 숲 사이에 동상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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