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판 중국의 중의원, 그리고 밀실에 갇힌 한국 한의원의 블랙박스

질문하는 기자, 설계하는 기획자, 치유하는 욱산(旭山) 노정용입니다. 정중용덕(正中龍德) 서재의 도반(道伴) 여러분, 우리는 앞서 한의원이 고유의 변증(辨證)을 내팽개친 채 양방의 짝퉁처럼 '대증요법'에 매몰된 현실을 통렬히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부끄러움은 진료실 문밖, 의료 제도의 이면으로 넘어가면 더욱 깊은 나락으로 빠져듭니다. 오늘은 동양의학의 본산이라는 중국 중의원의 타락한 실상과, 환자의 알 권리를 철저히 유린하는 한국 한의계의 닫힌 밀실, 그...

[매일고전] 화려한 말재주가 불러오는 치명적 비용

공자는 말재주를 과시하기보다는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화려한 언변은 신뢰를 잃게 만들고, 상대에게 미움을 사는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소통이 중요하며, 감정적인 수사 대신 간결하고 명확한 언어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매일고전] 규모가 작아도 ‘시스템’으로 움직여라

공자는 천 대의 전차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신중한 처리, 재정 절약과 인애, 적절한 타이밍을 강조했다. 리더는 신뢰를 구축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며,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해 일을 맡겨야 한다. 오늘의 질문은 자신이 이러한 원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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