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문】 본초(本草)에는 약 기운을 특정 경락으로 이끌고 가는 인경약(引經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강활과 마황은 태양경(太陽經)으로 들어가고, 백지와 분갈(粉葛)은 양명경(陽明經)으로, 시호는 소양경(少陽經)으로, 백작약은 궐음경(厥陰經)으로, 감초는 태음경(太陰經)으로 들어가 약 기운을 이끌고 돕는 인경보사(引經報使) 역할을 하며, 세신은 소음경(少陰經)으로 들어가 인경인사(引經引使)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약을 쓸 때 경락의 지름길을 따라간다는 주장에 참으로 그럴듯한 이치가 있는 것입니까? 경락을 나누어...
두유(頭維) – 머리 양측면의 두통을 처리하는 곳
두유는 옛사람들이 머리에 쓰던 두건을 의미하며, 주유의 모습에서 비롯된 표현입니다. 이 혈자리는 양기의 유지와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두통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두유혈을 마사지하면 두통 완화 효과가 있으며, 머리와 사지의 에너지를 조화롭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