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징빠오(新京报) 1면 톱 장식

우리나라 관련기사가 중국신문의 1면 톱에 올라오는 일은 여간해서는 드뭅니다. 해외소식란에는 촛불시위라던가 독도문제라던가 해서 종종 톱에 오르는 일이 있습니다. 지난달 말경에 sbs에서 올림픽 개막시 리허설 장면을 몰래 촬영해서 보도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때문에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중국정부가 엄청난 충격에 빠졌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있을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등입니다. 여기다 중국의 네티즌 90%도 sbs의...

대기오염 테러와 싸우는 베이징올림픽

베이징올림픽을 준비하는 중국정부의 입장에서 가장 큰 난관은 바로 그 유명한 베이징의 스모그와 테러문제다. 이 두가지 문제로 중국정부가 얼마나 골머리를 썩는지는 매일 매일 발표되는 안전문제와 대기오염 대책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일단 내일부터 지하철과 버스의 안전점검 등급이 올라간다. 이제 베이징에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짐을 가지고 타는 사람들은 엄청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이 모두가 다 폭탄테러에 대한 대비책이다....

올림픽 자원봉사자도 칼퇴근

오늘 동네 슈퍼에 가다보니 올림픽 부스가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자원봉사자들 몇명이서 근무를 하더군요. 장을 보고 나와서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시간은 5시가 지나서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칼퇴근하고 없더군요. 마침 부스앞에 날씬한 정준하[정면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이 사람이 눈치를 채고 잽싸게 다른곳으로 피해서 정면사진 찍기는 실패했습니다.]가 서 있어서 모델삼아 재빨리 한장 찍었습니다. 얼굴이 제대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정말 정준하씨랑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올림픽 개막식때 3만5천발의 불꽃이 중국용을 만듭니다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는 올림픽 개막식때 모두 3만 5천발을 발사해서 중국용을 하늘에 수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막식때 총 20여분동안 메인스타디움의 22곳과 베이징 시내 73곳에서 불꽃을 쏟아올려 모두 3.5Km에 달하는 중국용을 만들어 보인다고 합니다.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8월 8일 오후 8시 10분쯤에 불꽃놀이는 시작됩니다. 이 불꽃놀이에 동원되는 인원만 600여명이라고 합니다.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상공에 모두 11,456발이, 국가체육중심지역에 8,428발이, 삼림공원과 시내에서 13,982발을...

올림픽 기간동안 베이징 시내를 장식할 화분갯수는?

올림픽 기간동안 베이징의 거리를 환하게 바꿔줄 화분이 거리에 장식됩니다. 근데 이 장식되는 화분의 갯수가 자그만치 4000만개라고 합니다. 중국은 참 뭘 해도 통크게 해서 좋습니다. 사계절해당화, 공작초등 20여종의 꽃들이 500여종의 품종중에서 뽑혔습니다. 이 꽃들은 1개월정도 꽃피는 기간이 유지되어 올림픽이 끝날때까지 거리를 꾸며줍니다.

올림픽기간동안 수도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회가 열립니다

북경 수도박물관에서는 올림픽 기간동안 중국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각종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특히 수도박물관은 미리 예약하면 무료로 입장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돈을 받지 않는 전시회는 공짜로 볼수 있습니다. 매일 4000명에 한해서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예약하기가 번거로우면 그냥 표를 사서 입장하면 됩니다. 올림픽기간동안 열리는 전시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북경문물정품전 285건의 문물이 전시됩니다. 북경 3000년의 역사와 5대 유명도자기전시회를 보실수 있습니다....

2층 관광버스로 올림픽 시설물 및 관광지 둘러보기

20일부터 올림픽 시설물들과 북경의 관광지등을 관광버스를 이용해서 둘러보는 관람코스가 생겼습니다. 2층버스가 투입되어 운영되는데 아래층에 18명, 윗층에 42명의 좌석이 마련돼 있어 모두 60명이 탈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객에게는 가장 큰 문제가 언어문제인데 아쉽게도 한국어 해설은 없습니다. 안내원이 동승해서 중국어와 영어로 각각 설명해 준다고 합니다. 버스유리가 통유리라 좌석에 앉아서 편하게 구경이 가능합니다. 이 관광버스는 시속 18키로로 운행합니다. [1호선] 주제...

올림픽 선수촌이 문을 열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선수촌이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어제는 호주를 비롯 모두 11개 국가가 입촌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정식 오픈은 27일에 합니다. 이날 모두 42개국가가 입촌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는 만명의 선수단과 오천명의 각국 대표단이 머무를 예정입니다.

내일부터 홀짝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됩니다

올 7,8월이 북경여행의 최적기 by laotzu | 2008/07/06 19:33 올림픽 준비로 여념없는 최근과 올림픽이 열리는 8월이 역설적이게도 날씨는 좀 더울지 몰라도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경험하기 힘든 북 오늘 자정을 기해서 북경시 전역에서 홀짝제가 본격시행됩니다. 이 홀짝제는 하계올림픽기간은 물론 장애인올림픽이 끝나는 9월 20일까지 시행됩니다. 위반시에는 벌금 100위안이 부과됩니다. 여기다 올림픽공원과 올림픽메인스타디움이 있는 올림픽센터 부근도 차량통제가 실시되어...

북경올림픽 준비 끝

북경올림픽 관련 시설물들이 모두 완공되어 이제 한달뒤 개막식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메인스타디움입니다. 새집(냐오차오)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중국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구경하러 왔더군요. 매스게임 연습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올해 올림픽 수영종목에서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딸 수영장 모습입니다.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만들어진 프레스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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