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문】 서양의 실험 의학과 신농씨의 직접 검증

【제 3문】 서양인들이 말하기를, "자신들은 약물을 사용할 때 모두 실험에 근거하는데, 중국에서는 단지 약물의 기운과 맛(기미)만을 나누어 오장육부에 짝지을 뿐 실험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서양 의학이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보다 못하다"고 주장합니다. 그 말이 과연 맞습니까? 중국은 일찍이 신농씨께서 직접 약물의 맛을 보아 형태와 색깔, 기운과 맛을 정확히 파악하여 오장육부의 온갖 병을 다스리게 하였으며, 여기에는 조금의...

저자서문

내가 지난겨울부터 월성(광동 지역)에 머물다 우연히 장백룡 군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타고난 자질이 영특하고 문학과 역사에 두루 통달하였으며, 세상일에 깊은 관심을 두면서도 과거 시험에는 뜻을 두지 않으니 참으로 진정한 달인이라 할 만하다. 그의 부친 묵원은 일찍이 장향사의 천거를 받아 관리로 임명되었으나, 나랏일에 지나치게 마음을 써서 자주 병치레를 하였다. 백룡은 자식 된 도리로 마땅히 의학을 알아야...

이 책 꼭 사봐야겠습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 허현회 지음/맛있는책 스티브잡스 블랙에디션에 같이 딸려온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라는 책입니다. 정말 목차만 봐도 속이 다 시원하고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들어가면서- 나는 이른바 종합병원이었다 Chapter1.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0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0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03. 의사는...

의학은 선비의 기본소양

아는 분이 쓴 책에서 조선시대 의사에 대한 경시를 탓하는 구절을 본 적이 있는데 최근에 친구의 추천으로 '임원경제지'를 쓴 서유구의 책중에서 한옥에 관련된 부분만을 뽑아서 안대회교수가 엮은 책인 "산수간에 집을 짓고"라는 책을 보면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조선시대에 선비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중에 의학이 포함되어 있던 것이었습니다. 서제, 온각, 다료(다실)등과 함께 약실을 두어 약을 보관하고...

진정한 의학의 길

제가 좋아하는 남회근선생이 "황제내경과 생명과학"이라는 책에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의학을 공부하는 젊은이라면 의학에 대한 의지를 세우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학은 의사가 되기위한 의학공부가 아닙니다. 오래전에 우리의 생각속에 있던 의학의 원리 즉 생명의 원리를 연구하는것을 이릅니다. 과거에 의학을 가르치던 곳은 독일이던 영국이던 모두 이러한 것을 배웠습니다. 현재 의학의 원리를 배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현재 의학을 배우는 목적이 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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