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의 사유 능력이 퇴화하고 있다. 기술이 진화해도 불변하는 인간 본성을 이해해야 하며, 고전의 지혜와 인문학적 사유가 필요하다. 인간은 기계를 지휘하고 도구로 활용해야 하며, 자기 주권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성장해야 한다.
[매일고전]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이다
공자는 "효도와 존경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고, 실천이 공부보다 우선한다"고 강조합니다. 인성이 갖춰진 후에 지식을 쌓아야 하며, 사람 됨됨이를 중시해야 진정한 학문이 시작됩니다. 오늘 행동에 집중하여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지고,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란스러운 세상, 나는 낡은 책에서 ‘삶의 근육’을 벼려낸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고전 텍스트를 통해 삶의 원칙을 찾으려는 노력이 다뤄진다. 저자는 고전을 현대인의 생존 매뉴얼로 재해석하고, 매일 아침 고전을 읽으며 실천하는 훈련을 통해 지식을 넘는 지혜를 얻고자 한다.
교회 문을 나서며, 야고보를 다시 읽다
현대 사회는 언어의 홍수 속에서 행동과 삶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종교적 관념에서 벗어나 진리를 마주하고자 하며, '야고보서'를 통해 실천적 신앙과 경건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믿음과 행함의 일치를 통해 현대인의 공허함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