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석이라 얼마전에 포스팅한 장기성(북경중의약대학)교수의 “장기성강독황제내경 양생대도”를 읽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중에 중의(中醫)에서 중자의 의미는 중국이라기 보다는 중화(中和)의 뜻인데 잘못 쓰이고 있다는 주장을 저자는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책에서 화(和)가 얼마나 중국인들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자금성의 중요한 전각 3곳의 이름에 화자가 들어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 알라딘을 검색하다 보니 장기성교수의 책을 한국에서 번역해서 펴낸것을 보았습니다. 원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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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산다는 것
양생[養生. 생명을 기른다는 뜻일텐데. 딱히 한마디로 정의내리기가 그렇군요. 건강하게 오래사는 법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은 사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양생은 하나의 건강한 생활습관이다. 중의양생은 간단하다. 진찰하는것도 간단하다. 병이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병이 있다는 것은 음양의 조화가 깨어진 것이다. 병은 어떻게 치료하나? 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음양의 조화[ref]중의에서는 우리몸의 음양의 평형상태가 깨어졌을때 이것을 병이라고 합니다.[/ref]를 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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