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문】 산미를 가진 약물이 대부분 진액을 생성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 진액은 신(腎)에서 생성되어 간에서 전신으로 분포된다[散出]. 목기(木氣)가 수기(水氣)를 발설하는 것은 자기(子氣)가 모기(母氣)를 발설(發泄)하기 때문이다. 산미가 간기를 인동(引動)시키므로 진액이 산출된다.
[태그:] 진액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처방전: 기(氣)·혈(血)·진액(津液)의 비밀
우리는 흔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부쩍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기운이 없다"거나 "피가 부족한가?"라는 말을 버릇처럼 하곤 합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인체를 구성하고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가장 핵심적인 세 가지 요소로 기(氣)·혈(血)·진액(津液)을 꼽습니다. 이 세 가지 물질은 각각 독립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하나의 뿌리에서 나와 서로를 먹여 살리는 긴밀한 공생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내 몸의 에너지 엔진을...
4·3 진액(津液)
4·3·1 진액(津液)의 기본개념(基本槪念) 진액(津液)이란 유기체의 모든 정상적인 수액(水液)에 대한 총칭으로서 각 장부(臟腑)·조직 기관 내에 있는 체액(體液) 및 그 정상적인 분비물, 이를테면 위액(胃液)·장액(腸液)과 콧물·눈물 등을 망라한다. 진액(津液)은 기(氣)·혈(血)과 마찬가지로 인체를 구성하고 인체의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기본 물질이다. 진액(津液)과 액(液)은 다 수액(水液)에 속하고 다 음식물에서 오며 비(脾)와 위의 운화 기능에 의하여 생성한다. 진(津)과 액(液)은 그 성질·상태·기능 및 분포...
4 기(氣)·혈(血)·진액(津液)
장부(臟腑)·경락(經絡) 등 조직기관이 생리활동(生理活動)을 진행하는 물질적 바탕이다. 기(氣)는 부단히 활동하는, 매우 강한 활력을 가진 정미한 물질이며 혈은 기본상 혈액(血液)을 말하며 진액(津液)은 유기체가 정상적으로 가지고 있는 모든 수액(水液)의 총칭이다. 기(氣)·혈(血)·진액(津液)의 상대적 속성에 의하여 그것을 음(陰)과 양(陽)으로 나누는데 기(氣)는 추동(推動)·온후(溫煦)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양(陽)에 속하고 혈(血)·진액(津液)은 모두 액체(液體)상태의 물질로서 유양(濡養)·자윤(滋潤) 등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음(陰)에 속한다. 기(氣)·혈(血)·진액(津液)은...
삶의 여백이 곧 생명력이다 – 진혈동원(津血同源)과 인생의 조후(調候)
진액은 체내 수분으로, 한의학에서 생명력의 근원으로 여겨진다. 땀이나 극도의 건조함으로 진액이 고갈되면 건강이 흉악해질 수 있다.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진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여유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