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마리엔따오에 가서 사온 차판입니다. 목단이라 돌처럼 단단합니다. 중국에 온지 만오년만에 마음에 드는 차판을 구입했습니다. 310위안입니다. 같이 사온 물뿜는 호박개구리와 수박개구리입니다. 수박개구리는 물을 잘 뿜는데 아직 호박개구리는 소식이 없네요. 좀 더 기다려야 뿜을 모양입니다. 이제 집에서 부지런히 차를 마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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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차시장 – 마리엔따오(马连道)
중국에서 두번째로 크고 화북지방에서 가장 큰 차시장인 마리엔따오를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몇년전에 한국에서 온 친구가 차를 사겠다고 해서 다녀온적이 있었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베이징에 살면서 차를 어지간히 좋아하지 않고는 마리엔따오에 다녀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왕징에서 마리엔따오까지 대략 30여키로 떨어져 있는곳에 위치하고 있어 버스로는 대략 한시간반정도, 택시로도 40~50분정도가 걸리는 꽤나 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북경서역 근처입니다. 마리엔따오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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