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병에 긴 침으로 무턱대고 찔러 넣으면 새로운 병을 만들 수 있다. 천하의 병을 다스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크기와 쓰임새가 다른 아홉 개의 침이다. 벼슬처럼 병의 성질에 맞게 침을 선택하는 관침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사암도인의 이야기
침객 1 : 천명 - 박광수 지음/정신세계사 몇일전 분당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을때 구매해온 책입니다. 3권짜리인데 재미있을지 어떨지 몰라 첫번째권만 집어왔습니다. 이제 거의 다 읽어가니까 한번 더 분당에 가서 2,3권을 사와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