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고전] 가장 어려운 수양은 ‘부드러운 얼굴빛’이다

2026.03.10(화) - 내 마음의 거울, 얼굴 우리는 흔히 큰일을 대신 해드리거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효도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자는 제자 자하(子夏)에게 물질적인 봉사보다 훨씬 고차원적인 과제를 던집니다. 바로 '얼굴빛을 온화하게 유지하는 것(色難)'입니다. [원문 및 독음] 子夏 問孝 子曰 色難 (자하 문효 자왈 색난) 有事 弟子服其勞 有酒食 先生饌 曾是以爲孝乎 (유사 제자복기노 유주사 선생찬 증시이위효호)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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