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는 해인사와 가장 잘 안울리는 것들이 이 네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현대와 과거의 적절한 조화가 이런식이라면 저는 현대보다는 과거에 손을 들겠습니다.
법보종찰 해인사에 다녀왔습니다
법보종찰인 합천 가야산 해인사에 다녀왔습니다. 해인사에 대한 설명이야 해인사 홈페이지를 보시면 다 나와있으니 더 이상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해인사에 갈때는 가급적이면 점심공양시간(오전 11시30분에서 12시)에 맞춰가시면 좋습니다. 이 시간대에 공양간(식당)을 찾아가시면 해인사에 온 누구나 점심공양이 가능합니다. 그릇과 음식은 셀프입니다. 이렇게 한상(?)이 만들어 집니다. 식당에 붙어있는 문구입니다. 밥값은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해인사에 왔으면 팔만대장경과 장경각은 꼭 보고 가야지요. 절집풍경입니다....
두진각 스님짜장
88고속도로 해인사 나들목을 나서자 마자 보이는 집이 스님짜장으로 유명한 두진각입니다. 이집의 가훈입니다. 실내모습입니다. 스님짜장이 나왔습니다. 88고속도로 입구입니다. 여길 지날일이 있으면 들려서 먹어보겠지만 이 짜장면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해인사 다비장으로 올라 가는 길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나누는 경계. 아무런 표지도 없는 길. 이 길을 따라 5분 정도 올라가면 다비장이 나옵니다.
해인사 소방서 전경
해인사 소방서 전경입니다. 산을 내려가고 올라올 때 꼭 보게되는 건물입니다. 기와집으로 된 소방서 건물은 전국에 몇 안될 것입니다.
해인사->대전 버스 시간표
인터넷을 다 뒤져도 해인사에서 대전가는 버스 시간이 나오질 않아서 오늘 해인사 시외버스터미널에 가서 시간을 물어보고 왔습니다. 7:10 10:00 15:30
가야산 고불암
몇 일전에 가야산 제일 꼭대기에 위치해 있는 고불암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현재 해인사 주지스님인 선각스님이 만든 곳입니다. 대웅전입니다. 오래된 부처상을 모셨다고 고불암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데 제가 올라가다 보니 고불고불(표준어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서 고불암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름은 암자지만 이미 그 규모는 암자를 뛰어 넘습니다. 곳곳에 탑을 세워 두었습니다. 아마 주지스님이 탑을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해인사 시외 직행버스 시간표
해인사에서 다른곳으로 나가는 버스 시간표. 혹시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서...
해인사 문수암
해인사 문수암입니다. 뒷쪽으로는 소나무 숲이 무성하고 산중턱에 숲으로 쌓인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인사 입구에서 신부락을 지나 1.5키로정도 더 올라가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주 세번째 일요일 오전 11시에 문수법회가 열립니다. 법회는 원철스님께서 경전을 강독해 주십니다. 찔레꽃이 주위에 많이 피어 있습니다. 장사익의 찔레꽃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어제 오늘 눈과 몸이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양일에 걸쳐 속리산 법주사와 해인사 문수암을 다녀왔습니다. 법주사 입구입니다. 호서제일가람이라는 현판이 보입니다. 여기서 호서라고 할때 아마 서울에서 호남을 바라볼때 서쪽이라고 호서제일가람이라는 현판이 붙었지 생각해 봅니다. 계속해서 법주사 경내를 구경해 보시죠. 문이 열려있을때가 더 운치가 좋았는데요. 저곳 다실에서 차를 한잔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