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자사호도 있더군요

중국이 땅덩어리도 크고 벼라별 사람이 많고 특이한 것도 많습니다만 오늘 판자위엔에 가서 자사호 파는곳에 가니 자사호 두껑에 BASKETBALL이라고 적어놓고 몸통에는 NBA라는 영문자가 적혀있더군요. 중국에 와서 본 것중 제일 특이한 종류의 자사호 입니다. 좀 어두워서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한국에 도착한뒤 제일먼저 먹은 아구찜

제가 고향이 남쪽(진해)이다 보니 해산물을 좋아합니다. 회는 어릴때는 별로 좋아하질 않았는데 대학3학년때 맛을 들인 이후로는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아구찜하면 아귀보다 콩나물이 많이 들어 있어 아구찜이라기 보다는 콩나물찜에 가까운데요. 군산에서 맛본 아구찜은 콩나물보다 아귀가 더 많이 들어 있어서 좋습니다. 원래 마산 아구찜은 아귀를 좀 말린뒤에 이걸 가지고 찜을 만드는데 군산지역의 아구찜은 생아귀를 바로 사용하더군요....

노무현대통령천도축원병차

어제 마리엔따오에 가서 북경도사를 만났는데 지난 6월에 노무현대통령을 애도하면서 만든 비매품 차를 얻어왔습니다. 이 차를 마시기는 좀 그렇고 아마 오래 오래 간직할 듯 합니다.

차판을 하나 사왔습니다

월요일에 마리엔따오에 가서 사온 차판입니다. 목단이라 돌처럼 단단합니다. 중국에 온지 만오년만에 마음에 드는 차판을 구입했습니다. 310위안입니다. 같이 사온 물뿜는 호박개구리와 수박개구리입니다. 수박개구리는 물을 잘 뿜는데 아직 호박개구리는 소식이 없네요. 좀 더 기다려야 뿜을 모양입니다. 이제 집에서 부지런히 차를 마셔야겠습니다.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차시장 – 마리엔따오(马连道)

중국에서 두번째로 크고 화북지방에서 가장 큰 차시장인 마리엔따오를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몇년전에 한국에서 온 친구가 차를 사겠다고 해서 다녀온적이 있었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베이징에 살면서 차를 어지간히 좋아하지 않고는 마리엔따오에 다녀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왕징에서 마리엔따오까지 대략 30여키로 떨어져 있는곳에 위치하고 있어 버스로는 대략 한시간반정도, 택시로도 40~50분정도가 걸리는 꽤나 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북경서역 근처입니다. 마리엔따오에 가면...

다심문화원 3주년 기념세일

오늘 다심문화원에 차마시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정보입니다. 다심문화원이 문을 연지 3주년을 맞아 14일(월)부터 일주일동안 다심문화원에서 파는 보이차를 20% 세일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보이차를 구입하실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위의 사진은 다심문화원에서 운남에서 직접 만든 보이차입니다. 2006년산이고 생차입니다.

베이징에서 안심하고 보이차를 구입할수 있는곳을 알려드립니다

베이징에서 일반 사람들이 보이차를 안심하고 구할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베이징에는 마리엔따오 차상가를 비롯해서 차를 파는 곳이 아주 많습니다만 보이차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이 구입하는 보이차는 거의 다 바가지를 쓴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을것 같습니다. 바가지를 쓰고도 먹을만 한 차라면 괜찮은데 대개는 쓰레기와 다름없는 차들에...

좋은 보이차

요즘은 뜸한것 같습니다만 한때 한국에서 보이차 열풍이 분적이 있습니다. 이때가 보이차 장사들에게는 황금기였을겁니다. 술깨는 약, 살빼는 약처럼 인식돼서 많이 팔렸던것 같습니다. 물론 보이차에 그런 성분이 들어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좋은 보이차를 한국에서 양심적인 가격으로 만나기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좋은 보이차를 알아보는 안목있는 사람들이 적고 지금도 보이차를 좀 마셨다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색깔은 진해야...

다심문화원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보이차를 싸게 팔고 있습니다

제가 보이차를 주로 구입하는 다심문화원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보이차를 싸게 팔고 있습니다. 보이차를 구입하실 분들은 이번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또 이번 화요일에는 송년모임도 있다고 하네요. 왕징에 사는 보이차 애호가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1. 올 한해 다심문화원을 사랑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여러 회원님들께감사하는 마음으로 송년 할인 행사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12월 29일 -1월 7일까지 차와...

보이차 가격이 깜작놀랄 만큼 많이 올랐습니다

불과 서너달 전만 해도 100위안정도면 아주 괜찮은 보이차를 살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아주 좋은 보이차는 100위안으로는 택도 없지요.한국에 오려고 보이차를 좀 살려고 시장조사 나갔다가 가격이 두배네지 세배 정도 뛴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은 보이차가 투기의 대상이 되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나 봅니다. 한국의 복부인도 이런 투기대열에 뛰어들었다는 소문도 들리구요. 가격이 올라도 중국에서야 어떻게든 구하면 저렴한 가격에...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Theme: Baskerville 2 by Anders Noren.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