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우리반 동학들이랑 같이 보신탕을 먹었습니다. 그래봐야 보신탕을 먹을줄 아는 사람이 손에 꼽을 만큼 적습니다. 같이간 사람중 보신탕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갈비탕 , 육개장을 먹었습니다.
저도 아주 즐기지는 않지만 몸이 허할때나 요즘처럼 더위가 기승을 부릴때는 일년에 한두번정도 몸보신 차원에서 먹습니다.
중국의 좋은 점중 하나가 이 보신탕 가격이 무척 싸고 맛있습니다. 왕징 근처의 백마강이라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탕 한그릇에 20위안(한국돈으로 2,500원) 수육 한접시에 45위안, 그리고 갈비가 88위안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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