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왔더니 만날 사람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고 그야말로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어쩔때는 식사도 두번씩해야하고 끼니때마다 빠지지않고 꼬박꼬박 챙겨먹어서 다시 살이 찌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래도 먹고 싶은것은 다 먹어볼 작정입니다.

한국에 살지 않으니 한국의 물가, 환경, 교통등에 잘 적응이 안되네요. 현재로서 한국이 좋은 점은 한국음식을 어디서나 종류대로 골라 먹을수 있는점과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는 점입니다. 저는 빨라서 좋은데 항상 사용하시는 분은 늦다고 투덜대시더군요.

올때 노트북도 갖고 왔는데 하루에 인터넷에 접속하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메일 확인정도 하는 수준이라 블로그나 트위터에 포스팅 할 시간이 없습니다.

8월 7일에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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