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훠궈를 먹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온뒤로 양꼬치는 몇 번 먹었는데 훠궈(샤브샤브)는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오늘 홍대입구쪽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샤오훼이양이라는 중국에서 가끔씩 갔던 훠궈집이 눈에 보여서 거기로 가서 먹었습니다. 맛은 그닥…. 손님도 우리만 한국사람이지 나머지는 다 중국사람이더군요. 게다가 서빙하는 친구도 베이징에서 왔다는데 한국말이 서투런 조선족같아서 중국말로 주문받아라고 하니 좋아라 하더군요. 오랜만에 중국말도 써 보았네요. 마침 모인 사람 모두 중국생활 경험이…

조카가 근무하는 우쿨렐레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조카한테 준 책을 다시 한번 더 보고싶어서 책을 받으러 겸사겸사 홍대입구에 있는 우쿨렐레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조카가 나한테줄 책을 매장에 가져와서 읽다가 이 책에 빠져서 몇일뒤 명절때 받기로 했습니다. ㅎㅎ 우쿨렐레 매장을 파노라마로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손님이 맡겨놓은 강아지.

우쿨렐레를 아십니까?

우쿨렐레라는 악기를 아십니까? 저는 이런 악기가 있는줄도 잘 몰랐는데 조카가 이 악기를 잘 연주하고 또 우쿨렐레 매장에 매니저로 근무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조카를 만나러 서교동에 있는 꿈우쿨렐레에 다녀왔습니다. 국내최대 우쿨렐레 매장이라는데 제가 이 악기에 대해 잘 몰라서… 전시된 우쿨렐레는 100여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우쿨렐레 배우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악기 구입하실 분은 저곳으로 가서 구입하시면…

우리는 왜 꿈을 꿀까?

중의에서 꿈꾸는 것을 혼백이 날아다니는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몸의 오장에는 무두 신명神明이 있습니다. 혼과 백은 어느장기의 신명일까요? 혼魂은 간의 신명이고, 백魄은 폐의 신명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때는 각 시간대에 따라 각기 다른 경맥이 그 움직임을 주관합니다. 밤11시부터 담경이 수면시작에 관여하고, 새벽1시부터 3시까지는 간혼이 주관하고, 새벽3시에서 5시까지는 폐신이 주관합니다. 그래서 꿈은 이 시간대에 꾸게 되는데 혼백이 수렴되어 한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