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진나라와 한나라의 문학, 및 성당 시대의 시가 반드시 따를 필요가 없음을 강조한다. 동심이 있는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표현이 나오고, 그렇지 않으면 타인의 법도를 따를 수 없다고 설명한다. 또한 진정한 문장은 법도를 필요로 하지 않음을 주장한다.
[태그:] 동심설
焚書 卷三 (분서 권삼) – 童心說 (동심설) [5]
육경, 논어, 맹자는 과거 사관의 잘못이나 신하와 제자들의 지나친 숭상이 원인이 되어 그 의미가 왜곡되었음을 설명한다. 성인의 말은 특정 상황에 맞춘 처방으로, 영원한 법으로 삼기 어려움이 지적되며, 이로 인해 성인의 말이 진정한 법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한다.
焚書 卷三 (분서 권삼) – 童心說 (동심설) [4]
문장의 우열을 논할 필요가 없으며, 최고의 문장은 동심에서 비롯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동심이 있다면 문장과 사람의 아름다움, 도리의 현시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강조하며, 육경과 같은 고전은 오히려 동심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지적하고 있다.
焚書 卷三 (분서 권삼) – 童心說 (동심설)[3]
가짜 사람은 가짜 말을 하고, 가짜 행동을 실행하며, 가짜 글을 씀으로써 모두 서로 일치한다. 그러므로 가짜가 만든 것에 대해 사람들이 이를 인식하지 못하게 되어, 그 결과 가짜에 대한 진실이 가려지는 경향이 있다.
焚書 卷三 (분서 권삼) – 童心說 (동심설) [2]
동심을 잃으면 성인의 말이나 현인의 행위도 가르침이 되지 못하며, 도리와 견문이 스며들게 되면 결국 동심과 분리된다. 더 나아가, 동심을 잃고 도리를 마음으로 삼게 되면, 말은 동심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닌, 그저 외적인 표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