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본괘(本卦), 변괘(變卦)와 호괘(互卦)

사람들은 흔히 "변괘(變卦)했다"고 말하는데, 뜻인즉 본래 잘 상의해 둔 일에 대해 또 주관을 바꾸었다는 의미이다. "변괘(變卦)"는 《역경(易經)》 상의 술어로 이미 사람들의 일상 교류 구어 속에 활발하게 쓰이고 있으니, 이로 볼 수 있듯이 《주역(周易)》이 인류 생활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심원하고 광범위한지 알 수 있다.   변괘(變卦)에는 두 가지 층위의 함의가 있으니, 첫째는 음양(陰陽) 교체의 변화 과정으로, 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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