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8대 자연 기관 — 천지산택뢰풍수화

인류는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며, 대자연은 여러 가지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종류의 물질이 있을까요? 아마 아무도 분명하게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 복희씨는 간단한 팔괘로 그것을 모두 아우르셨으니, 건은 하늘, 곤은 땅, 간은 산, 태는 못, 진은 우뢰, 손은 바람, 감은 물, 리는 불입니다. 하늘과 땅, 건과 곤은 서로 상대되는 개념입니다....

3. 일음일양지위도(一阴一阳之谓道)

《역전·계사전(易传·系辞传)》에서 "한 번 음 하고 한 번 양 하는 것을 도라 한다(一阴一阳之谓道)"고 했습니다. 이는 《역경》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자 개괄인데, 일개 《역경》이란 바로 음양의 도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음양이란 무엇이며, 도란 무엇인가? 음양학설은 우리 토박이 땅에서 자라난 음양 두 기운의 운동을 이론적 핵심으로 삼는 소박한 철학 체계입니다. 그렇다면 그 원류를 추적해 볼 때, 가장 원시적인 의미는...

【제5문】 사물의 고유한 본성과 인삼에 깃든 음양의 이치

【제 5문】 사물은 저마다 고유한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본성을 이루게 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사물의 본성은 그것이 처음 생겨난 기원과 바탕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양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것은 그 본성이 양이 되고, 음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것은 그 본성이 음이 됩니다. 혹은 음 가운데서 양의 기운을 받기도 하고, 양 가운데서 음의 기운을 받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