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목) - 겉으로 드러난 성과 너머의 심연 [원문 및 독음] 子貢曰 夫子之文章 可得而聞也 夫子之言性與天道 不可得而聞也 (자공왈 부자지문장 가득이문야 부자지언성여천도 불가득이문야) [오늘의 번역] 자공(子貢)이 말하였다. "선생님의 문장(文章)은 가히 얻어 들을 수 있으나, 선생님께서 본성(性)과 천도(天道)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은 가히 얻어 들을 수 없다." [깊이 읽기: 데이터와 로직을 넘어선 진리의 영역] 1. 부자지문장(夫子之文章): 겉으로 드러난 화려한 실력...
[매일고전] 뛰어난 업무 능력이 훌륭한 인격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공자는 인재 평가는 기능과 도덕을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제자들의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그들이 어진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한다. 훌륭한 리더는 구성원의 장점을 최적화하여 배치하며, 성과와 인성을 별도로 평가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매일고전] 탁월한 도구가 된 이후에 얽매임을 벗어난다
2026년 4월 21일의 내용은 자공과 공자의 대화를 통해 전문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공자는 개인이 '그릇'처럼 사회에서 확실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개인의 기술을 발전시켜 최고급 '호련'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고전] 불안을 잠재우는 유일한 방법, ‘실력’
공자는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데 집중할 것을 강조한다. 본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며,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사고 정밀도를 높여야 한다. 하루에 30분이라도 전문성을 개선하는 데 투자해야 한다.
전문성이 만사를 다 해결해 주는것은 아니다
몇몇 블로그에서 정동영의장의 정통부장관 입각에 대한 비판글을 읽어 보았다.이것에 대해 내 생각은 다르다. 꼭 엔지니어 출신이 정통부장관자리에 앉아야 한다면 이건 또다른 내식구 감싸기 철밥통 만들기에 다름 아니라고 본다. 그 정통부 자리에 앉아야할 사람의 조건과 자격은 '정통부'를 올바르게 이끌어갈 능력과 비전의 소유자면 족하다고 본다. 엔지니어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엔지니어를 위하는 자리 그보다는 우리나라 전국민의 정보통신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