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류(一類)의 약은 주로 타박상(跌打損傷), 예를 들어 골절(骨折), 근상(筋傷), 외상(外傷)이 일으킨 어혈종통(瘀血腫痛) 등에 쓰입니다. 이 일류 약은 골상과(骨傷科)에 쓰이기 때문에, 어떨 때는 동류(同類)의 약을 배오(配伍)하여 활혈화어지통(活血化瘀止痛)의 작용을 증강(增強)시키는 것 외에도 또 보간신(補肝腎)하는 약물을 배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외상은 경상적으로 근골(筋骨)을 손상(損傷)시키는데, "신은 뼈를 주관하고, 간은 근육을 주관하므로(腎主骨,肝主筋)", 보간신(補肝腎)하고 강근골(強筋骨)하는 약을 일부 배오하면, 특히 회복기(恢復期)에 근골의 유합(愈合)에...
왜 마늘과 고추는 약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최근들어 고추건강법 마늘건강법이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중의학에서는 벼라별것들을 다 약으로 사용하지만 마늘과 고추는 약으로 편입돼 있지 않습니다. 마늘은 기의 작용(氣分)과 관련이 있는데 뭐 복잡한 단계는 생략하고 마늘을 많이 먹으면 눈에 문제가 생겨서 잘 볼수 없거나, 소변 역시 혼탁해 집니다. 실험정신이 투철한 분은 한번 실험해 보세요. 아니 요즘 이런게 좋다고 하면 지나치게 한쪽으로 먹는 분들도 있으니 이미...
중의대 관련 질문은 이곳에
최근 referrer를 보니까 중의대에 대해 궁금한 점을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중국의 어떤성에 있는 중의학원과 연관을 가지고 한국에서 유학원을 하면서 그곳으로 유치를 하는 기사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곳도 여러가지 길중의 하나겠지만 제가 볼때는 그리 썩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뭐 그리 썩 추천하고 싶은 정도가 북경중의약대학이나 상해중의약대학 이외의 곳으로는 가지 말기를 권고드립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