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게 "중국과 한국의 출판문화"라고 붙였지만 사실은 책한권으로 살펴본 중국과 한국의 출판사정이라고 보시는게 더 정확할듯 합니다. 최근에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서평으로 보았던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2004년도에 출판되었지만 한국에는 지난해 12월, 중국에는 2005년 7월에 출판되었습니다. 이두책의 외형만으로 한-중 출판문화를 비교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일단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표지. 중국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