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를 일으키는 것을 또 장괘(裝卦)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점을 치기 위한 준비이거나 혹은 첫 번째 공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괘를 장착하여 이룬 뒤에야 비로소 "괘(卦)"에 근거하여 "점(算)"을 칠 수 있습니다. 《역경(易經)》의 장괘는 오늘날 사람들이 점집(卦攤)을 벌여놓는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현재 점집을 벌여놓는 것은 매우 간단하여, 길거리나 골목 어귀에 붉은 천을 깔아두고 그 위에 태극도(太極圖)나 팔괘도(八卦圖)를 그려놓으면,...
거실은 클수록 침실은 적을수록 좋다
중국풍수에 따르면 거실은 클수록(너무 크도 안좋겠지요 적당한 크기가 좋습니다) 침실은 적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자금성에 가서 황제의 침실을 보면 알겠지만 중국황제의 침실도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중국사람들은 너무 큰 방에서 잠을 자면 사람의 기가 상한다고 보았습니다. 중국고대로 부터 연구한 바에 따르면 "방이 크면 음의 기운이 깃들고, 방이 높으면 양의 기운이 깃든다"고 합니다. 침실의 크기와 사람의 기(氣)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