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성은 다양하고 평등하며, 성인이 되기 위해 특정한 법칙을 따를 필요는 없다. 또한 진실한 소인은 솔직함을 가지고 있어 더 바람직하며, 인륜의 본질은 옷과 음식에 있다. 성인은 각자의 본성을 따르며, 특정 인물에 국한되지 않는다.
중용中庸 제23장
그다음으로 ‘지극한 성’에 도달한 현명한 사람은 아주 조그만 곳에서부터 공부를 진행해서 연구한다. 아주 조그만 부분에서 점점 더 넓게 파고들어 결국 참된 성의 경지에 도달한다. 마음안에서 참된 성에 도달한 사람은 구체적인 형상으로 드러난다. 구체적인 형상으로 드러나면 점점 더 분명해진다. 분명해 지면 날이 갈수록 빛을 더하여 광채를 뽐낸다. 날이 갈수록 광채를 뽐내면 사람의 마음은 물론 만물을 감동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