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경영의 핵심은 먼저 사람의 정신에 뿌리를 둔다. 황제내경은 기술보다 내면의 균형을 강조하며, 감정의 폭주가 가져오는 파멸을 경고한다. 우리를 지탱하는 정신의 질서가 바로 삶의 기반이다.
제8편 본신 법풍 (本神 法風)
신(神)은 한의학의 핵심 개념으로, 정신 활동을 주도하며 오장과의 깊은 연결을 강조한다. 《본신》은 침 치료의 기본 원칙을 명확히 하고 있다. 중국 문화에서 신은 우주의 변화를 이끄는 힘으로 여겨진다. 한의학은 신을 중심으로 치료와 예방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