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질병의 표본 관계와 치료법, 질병의 전변 및 예후를 다룹니다. '본'과 '표'의 개념과 치료 원칙을 설명하며, 특정 질병의 진행 과정과 사망 예후를 제시합니다. 이러한 지식을 통해 효과적인 치료 접근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64편 사시자역종론(四時刺逆從論)
이 글에서는 삼음삼양의 기운이 오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사계절에 따라 침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기혈의 원활한 흐름이 건강에 필수적이며, 계절에 맞지 않은 침 치료는 다양한 질병과 사망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다룹니다.
제63편 무자론(繆刺論)
'무(繆)'는 서로 교차하고 엇갈린다는 뜻입니다. 무자법이란 왼쪽의 병을 오른쪽에서 치료하고, 오른쪽의 병을 왼쪽에서 치료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병이 있는 곳과 침을 놓는 부위가 좌우로 엇갈리기 때문에 '무자(繆刺)'라 이름 붙였습니다. 본 편에서는 무자법의 원리와 거자법(巨刺法)과의 차이점을 규명하고, 각 경맥의 락맥이 사기를 받았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구체적인 치료 혈위, 침법을 다룹니다. 또한 달의 변화에 따른 기혈의 성쇠를 고려한...
제62편 조경론(調經論)
조경은 경락을 조절하여 기혈의 흐름과 장부 기능을 조화롭게 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침술을 통해 허실의 증상을 치료하며, 유여와 부족의 상태를 구분하여 보사 원칙에 따라 다루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적절한 처치를 수행합니다.
제61편 수열혈론(水熱穴論)
이 글은 풍수병과 열병의 원인,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각각의 병을 치료하는 57개와 59개의 경혈 위치를 소개하고, 각 계절에 적합한 침 치료 원칙을 제시합니다. 내용은 《수열혈론》이라는 제목으로 요약됩니다.
제60편 골공론(骨空論)
본 편은 주로 風邪(풍사)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증상의 針灸(침구) 치료법과 혈위(穴位)를 소개하였습니다. 任脈(임맥), 衝脈(충맥), 督脈(독맥)의 순행 노선 및 그 주치 질병을 서술하였고, 上氣(상기), 하지가 아픈 증상, 水病(수병) 등의 치료 방법과 혈위를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骨空(골공: 뼈의 구멍) 부위 및 任脈(임맥), 督脈(독맥)의 혈위를 지적하였으며, 마지막으로 寒熱(한열), 大囓(대설: 개에게 물림), 傷食(상식: 체함) 등 병증의 灸法(구법: 뜸 치료)을 소개하였습니다....
제59편 기부론(氣府論)
이 글에서는 경맥의 기가 통과하는 수혈의 수와 분포를 설명합니다. 각 경맥(수족삼양경맥, 독맥, 임맥, 충맥)의 기가 모이는 장소에 대한 세부 정보와 수혈의 개수를 제시하며, 총 365개의 수혈이 언급됩니다. 기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제58편 기혈론(氣穴論)
본 편은 주로 인체 365개 腧穴(수혈)의 명칭과 분포 부위를 소개하였고, 孫絡(손락)과 谿谷(계곡)의 기본 개념 및 사기가 손락과 계곡에 침입하여 영위(營衛)의 운행을 방해함으로써 발생하는 여러 가지 병리 변화를 논술하였습니다. 또한 병사가 인체를 침범하여 손락에서 락맥과 경맥을 거쳐 장부로 깊이 들어가는 전변 경로와 특정 질병에 대한 침치료 방법을 지적하였습니다. 본 편에서 논하는 365개 수혈은 경맥의 기가 부어오르고...
제57편 경락론(經絡論)
본 편은 經脈(경맥)이 五臟(오장)과 서로 통하며, 그 色澤(색택)은 五臟(오장)의 주된 색과 상응함을 지적하였습니다. 絡脈(락맥) 중 陰絡(음락)은 經脈(경맥)의 주된 색과 상응하고, 陽絡(양락)의 색택은 四時(사시)의 변화에 따라 변함을 설명하였으며, 락맥의 색택이 변화하는 원인을 밝히고 있습니다. 본 편은 經絡(경락)의 색택 변화를 근거로 질병을 진단하는 것을 토론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이름을 《경락론(經絡論)》이라 하였습니다. 經脈(경맥)과 絡脈(락맥)의 색택 변화와 진단 黃帝(황제)가...
제56편 피부론(皮部論)
본 문서는 피부와 관련된 십이경맥의 이론을 다루며, 각 피부 부위의 특성과 병변의 전이 과정을 설명합니다. 외부 사기가 피부에 침투하면 경락을 통해 내부 장부로 전이되며, 초기에 이뤄지는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십이피부의 임상적 의의를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