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 온지 일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28일로 북경에 온지 딱 일년이 되었습니다. 일년동안 참 많은 일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중국어를 배운다고 바쁘게 쫓아다녔던 기억도 나고, 중의대에 진학하려고 예과반에서 공부했던 기억도 새롭구요.
오늘은 학교에 가서 등록금[한학기 등록금이 중국돈으로 만오천위앤입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한 이백만원쯤 될려나요]을 내고 빠오따오[报到:학교에 다니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까지 마쳤습니다. 이제 9월 1일의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면 시간표와 반편성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수 있겠지요.
교과서도 받아왔는데 지난해에 비해서 전공과목이 2개 줄고 대학국어,컴퓨터과목등 교양과목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개강하게되면 이곳에 포스팅하는 횟수도 줄어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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