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3일에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올해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곳에서 시작한것은 아니고 이곳저곳 전전하다가 10여년전쯤에 이곳에 정착했습니다.
워드프레스에 정착하고도 가입형과 설치형 사이에서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에도 갑자기 테마 수정을 하다 엉켜서 갑자기 설치형으로 이전해야겠다는 생각을 좀 가졌다가 관리의 번거로움이 생각나서 좀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이곳에 뼈를 묻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공개 글만 많이 올리다 보니 공개글이 별로 없어서 가끔씩은 이렇게 이런 글이라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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