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의(含義) 활혈거어약(活血祛瘀藥)은 곧 활혈거어(活血祛瘀)를 주요 효능으로 삼아, 경상적으로 어혈증(瘀血證) 치료에 쓰이는 약물입니다. 이 일종의 서술은 간단명료합니다. 하지만 우리 책에서는: 혈맥(血脈)을 소통시키고(通利), 혈행(血行)을 촉진하며(促進), 어체(瘀滯)를 소산(消散)시키는 것을 주요 작용으로 삼는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것은 활혈거어에 대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간 간단한 설명을 부여한 것으로 의미는 동일합니다. 더욱 깊이 있게 인식하기 위하여 우리는 우선 《중의학기초(中醫學基礎)》 안에서 배운 무엇을 어혈(瘀血)이라 부르는지 회상해 보겠습니다. 인체의 일종의 물질로서, 현대 의학과 중의(中醫)의 피(血)에 대한 인식은 같아서 모두 혈관(血管) 안에서 운행하고 유동(流動)하는 붉은색 액체이며, 단지 중의는 거시적인 각도(宏觀角度)에서 미시적인 요해(了解)를 진행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혈액의 운행 기능이 실조(失調)되면 곧 어혈증이 산생(產生)하게 됩니다. 어혈증에 대한 해석에서 우선 무엇을 “어(瘀)”라 부를까요? 초기의 중의 문헌 안에서 어혈증은 어적(淤積)의 “어(淤)” 자를 썼는데, 그것은 자연 현상에서 관찰한 것을 중의 당중의 하나의 용어(用語)로 인용(引用)한 것으로 이 “어(淤)”는 사실 하천(河流)이나 도랑(水溝)이 고체물에 의해 막힌(堵塞) 것, 이른바 어적(淤積), 어조(淤阻)로 예를 들어 작은 강이 진흙과 모래에 의해 막힌 것(淤積)이므로, 초기 어혈 역시 이 “어(淤)” 자를 썼습니다. “어(瘀)”에 대한 가장 이른 해석은, 예를 들어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 어(瘀)를 설하길 곧 “적혈(積血, 쌓인 피)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혈액이 혈관 안에 쌓여(淤積), 능히 정상적으로 운행하지 못하게 된 것을 곧 “어(瘀)” 혹은 “어혈(瘀血)”이라 불렀습니다. 나중에 어혈이 반드시 모두 혈관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혈관 밖(外)에도 어혈이 있을 수 있음을 발견하고, 후인(後人)들이 또 보충을 더하여: 어혈은 또한 “경맥을 이탈한 피(離經之血)”를 포함하니, 곧 그것이 혈관 밖으로 유실(逸失)되어 장부 조직(臟腑組織) 사이에 쌓인(淤積) 것을 또한 어혈이라 불렀습니다. 중의 문헌 이면에서 어혈에 대한 해석은: 첫째, 적혈(積血); 둘째, 이경지혈(離經之血)입니다. 어적(淤積)은 혈관 내부에도 있을 수 있고 혈관 외부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혈이 조성(造成)되는 데에는 다방면의 원인(原因)이 있습니다. 첫째는 혈액 본신의 원인으로, 만약 동력(動力)이 부족하여 혈액을 밀어 운행(運行)시키지 못하면, 예를 들어 기허(氣虛), 기체(氣滯)는 어혈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혈액이 짙어지고 끈적해지면(變濃稠), 왕청임(王清任)이 말한 “달여져 끓어 덩어리를 이룬다(煎熬成塊)”,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 말한 “한(寒)을 만나면 곧 엉긴다(遇寒則凝)”와 같은 것들은 모두 혈액 본신이 실상(失常)한 것입니다; 둘째는 혈관 방면의 원인을 포함하니, 예를 들어 《황제내경》에서 말한 “혈맥이 켕기고 당긴다(血脈絀急)”는 것은 사실 곧 혈관의 연축(攣急) 혹은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은 것으로, 역시 어혈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혈액 방면의 원인이 있고, 혈관 방면의 원인이 있으며, 최종적으로 혈관 안이나 혈관 밖에 쌓이게 되면 모두 어혈(瘀血)이라 칭할 수 있습니다. 활혈화어(活血化瘀)는 혈관을 겨냥하여 그것이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게 하고, 혈류(血流)가 비교적 원활해지게(通暢) 하는 것이니 바로 책 상에서 말한 통리혈맥(通利血脈)으로 이는 작용이 혈관 방면에 편중됨을 가리킵니다. 혈행(血行)을 촉진한다는 것은 주로 혈액 방면에 있어 혈액의 정상적인 유동성(流動性)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어체(瘀滯)를 소산(消散)시킨다는 것은 통리혈맥을 통하여 혈행을 촉진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한 혈관 안의 적혈(積血)을 가리킬 수도 있으며, 혹은 혈관 밖의 이경지혈(離經之血)이 소산(消散)됨을 얻어 이로써 어혈증(瘀血證)을 치료한다는 것을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책 상의 통리혈맥, 혈행 촉진, 어체 소산은 활혈거어(活血祛瘀)에 대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간 간단한 설명을 부여한 것으로, 그것의 본의(本意)는 여전히 활혈거어의 의미입니다. 하나의 용어(術語)에 대한 해석으로 간단히 점(點)을 찍자면, 곧 활혈거어를 주요 효능으로 삼아 주로 어혈증을 치료하는 약물을,
🔒 본 글은 상위 10%만 개방된 프리미엄 자료입니다
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황제내경 고전 완역본, 자평정해 심층 해설이 담긴 성역입니다. 과거의 모든 보존 자료를 제한 없이 열람하시려면 멤버십에 합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