兌端(태단) – 입술 끝에서 입안의 갈증을 씻어내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은밀한 관문

인중(수구)혈을 지나 아래로 내려와, 윗입술의 모서리와 도톰한 살이 만나는 경계에 묵직하게 자리 잡은 혈자리가 있습니다. 바로 독맥(督脈)의 스물일곱 번째 혈자리인 兌端(태단)입니다. 이름을 가만히 뜯어보면 그 위치와 성격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兌(태)”는 입이나 기쁨, 입술의 끝부분을 뜻하고, “端(단)”은 바른끝이나 맨 위를 의미합니다. 즉, 윗입술의 정중앙 끝단에서 입안과 상반신의 기회를 조율하는 핵심적인 자리라는 뜻에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 본 글은 상위 10%만 개방된 프리미엄 자료입니다

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황제내경 고전 완역본, 자평정해 심층 해설이 담긴 성역입니다. 과거의 모든 보존 자료를 제한 없이 열람하시려면 멤버십에 합류해 주십시오.

Leave a Reply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Theme: Baskerville 2 by Anders Noren.

Up ↑

正中龍德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