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편은 주로 오장(五臟) 열병(熱病)의 증상(症狀), 연변(演變 – 발전 변화), 예후(預後), 및 그 침자(針刺) 요법(療法), 열병의 색진(色診 – 안색을 살핌), 열병을 침자하는 공혈(孔穴) 및 호리(護理 – 간호) 방법을 논술(論述)하였다. 본 편은 주로 열병의 자법(刺法)을 논술하였으므로 편명(篇名)을 《자열(刺熱)》이라 하였다.
오장 열병의 증상과 치료
간장(肝臟)에 열병(熱病)이 발생하면, 소변(小便)이 먼저 누레지고(發黃), 복통(腹痛)이 있으며, 눕기를 좋아하고(喜卧), 신체(身體)에 열(熱)이 납니다. 열사(熱邪)와 정기(正氣)가 상쟁(相爭)하면, 곧 미친 듯이 헛소리를 하고 놀라 두려워하며(狂言驚駭), 협륵(脅肋 – 옆구리)이 창만(脹滿)하고 동통(疼痛)하며, 수족(手足)이 조동(躁動)하여 편안히 누울(安卧) 수 없습니다; 경신일(庚辛日)을 만나면 병정(病情)이 가중(加重)되고, 갑을일(甲乙日)을 만나면 곧 대열(大汗)이 나면서 열(熱)이 물러나며, 만약 사기(邪氣)가 위로 역행(上逆)하면 경신일(庚辛日)에 응당 죽습니다(當死). 족궐음(足厥陰)과 족소양(足少陽) 두 경맥(兩經)을 자치(刺治 – 침을 놓아 치료함)합니다. 만약 간기(肝氣)가 위로 상역(上逆)하면 곧 두통(頭痛)과 혼운(昏暈)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열사(熱邪)가 간맥(肝脈)을 말미암아 위로 치밀어(上衝) 머리 부분(頭部)을 견인(牽引)한 소치(所致)입니다.
🔒 본 글은 상위 10%만 개방된 프리미엄 자료입니다
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황제내경 고전 완역본, 자평정해 심층 해설이 담긴 성역입니다. 과거의 모든 보존 자료를 제한 없이 열람하시려면 멤버십에 합류해 주십시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