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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상’ 태그가 지정된 글

9. 8대 자연 기관 — 천지산택뢰풍수화

인류는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며, 대자연은 여러 가지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종류의 물질이 있을까요? 아마 아무도 분명하게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 복희씨는 간단한 팔괘로 그것을 모두 아우르셨으니, 건은 하늘, 곤은 땅, 간은 산, 태는 못, 진은 우뢰, 손은 바람, 감은 물, 리는 불입니다. 하늘과 땅, 건과 곤은 서로 상대되는 개념입니다....

6. 복희와 선천팔괘

괘란 무엇인가? 《주역(周易)》에서는 "괘란 거는 것이다(卦者,挂也)"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사람이 보기에 이 설명은 설명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으며, 설명이 없는 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사실 앞의 '괘(卦)' 자는 명사로, 팔괘와 육십사괘를 가리킵니다. 뒤의 '挂(괘)' 자는 동사가 아니며, 손을 움직여 걸어두고 전시하여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점서(占筮)하는 사람은 이렇게 걸어둔 화상과 현상을 통해 길흉화복을 추단합니다. 고대에는 걸어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