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顔淵)

본 편은 총 24장으로, 인(仁), 예(禮), 정사(政事), 사람의 등용(用人), 송사 판결(斷獄), 벗 사귀기(交友) 등 여러 내용을 논하고 있습니다. 종합해 보면 인, 예, 정치 세 가지의 관계를 비교적 집중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공자(孔子)는 정치가 맑고 밝으며 사회가 안정되기를 바랐는데, 이 목표를 실현하는 관건은 윤리 강상(倫常)의 질서를 확립하여 각 개인의 행위가 자신이 맡은 사회적 역할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만드는...

막힐수록 더 막아라? – 운명의 교착을 깨는 정치(正治)와 반치(反治)의 승부수

위기는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 아니라, 가짜 증상의 근본을 흔드는 전략으로 해결됩니다. 한의학은 '반치'라는 방법을 통해 표면적 문제에 순응하는 듯하면서도 실제 원인을 공격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조직의 위기 상황에서도 겉으로 보이는 문제에 집착하기보다 내부 구조를 재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회복은 외부의 변화보다 내면의 균형을 찾는 데 있습니다.

제3절 치법(治法)

한의학은 병을 정기와 사기의 싸움으로 본다. 정기를 회복시키면 질병이 낫고, 사기가 우위를 점하면 위험이 커진다. 《내경》은 '보하고 빼낸다'는 원칙으로 치료를 안내한다. 이는 질병의 본질에 맞추는 정치(正治) 방식이다.

제1장 학이(學而) 2

자하가 말했다. "현자를 공경함을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처럼 바꾸고 부모를 봉양함에 마음을 다하고 군자와 윗사람을 대함에 성명을 다하고, 친구를 사귐에 성신이 있다면 이러한 사람은 배운 경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그의 배움이 족하다고 말할 것이다." 공자가 말했다. "군자가 만약 무게가 없으면 위엄이 없어서 배워도 견고할 수 없다. 사람이 충성과 믿음을 위주로 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사귀지...

제1장 학이(學而)

공자가 말했다. "배우는 중에 때때로 복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먼곳으로부터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화내지 아니하면 군자가 아닌가? 공자가 말했다. "사람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와 연장자를 경애하면서 윗자리에 있는 사람을 범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주 드물다. 군자는 근본을 힘써 행하여서 근본을 확립하여 도를 만들어 낸다. 효제가 인도의 근본이니라!" 공자가 말했다....

정치의 원칙

최선의 방법은 원인을 알아 대처하는 것이요. 그다음은 이익으로 이끄는 것이요. 그다음은 가르쳐 인도하는 것이며, 그다음은 단속해 가지런히 하는 것이요, 가장 하등의 방법은 백성과 더불어 다투는 것이다.  -사마천 요즘 우리는 백성과 더불어 다투는 대통령과 함께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뭐 본인은 수십년 전부터 원인을 알아 잘 대처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빨갱이 타령이...

중용中庸 제27장

성인의 도가 위대하도다! 웅장한 기세로 하늘과 땅사이에 충만하여 만물을 생성하여 키우고 성장시켜 그 숭고함이 하늘에 이르는 도다. 진실로 너그롭고 풍부하여 그 도가 크고 크도다. 예禮의 대강이 삼백여 항목이고, 예禮의 세목에 삼천여 조가 있다. 반드시 성현이 나타남을 기다린 뒤 실행한다. 그래서 만약 지극히 높은 덕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면 지극히 높은 도가 그에게로 모이지 않는다. 그래서 군자는...

중용中庸 제20장 1

노나라 애공이 국가를 다스리는 도리에 대해 공자에게 물었다. 공자가 대답하여 말했다. “ 문왕 무왕이 제정한 정치제도와 행정교화를 실시한 것이 모두 목판과 죽간과 같은 전적에 기록되어 있다. 사리에 밝은 군주와 현명한 신하가 그 위치에 있을때 정치교화가 실행되며, 사리에 밝은 군주와 현명한 신하가 그 위치에 있지 않을때 정치교화는 폐기되었다. 사리에 밝은 군주와 현명한 신하가 백성을 다스릴 때...

정치수준은 국민수준을 능가할 수 없다

단식 이건 소수자들의 전유물인데... 과거에 다른사람들 단식을 많이 시킨당에서 몸소 체험해 보겠다고 나서다니... 남자를 여자로 바꾸는 것외에는 국회에서 모든것을 할수있는 정당이 기껏 할수 있는 일이 이런것밖에 없다는 사실이 서글프다. 이보다 더 서글픈 일은 이런 닭짓을 하는 국회의원을 이렇게 많이 뽑아놓은 우리 국민의 수준이다. 정치수준은 국민수준을 능가할 수 없다. 뽑아놓고 욕만하지 말고 지켜보고 다음번에 제대로 심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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