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北齊)의 서지재(徐之才)가 일찍이 약물의 효능을 열 가지 종류로 나누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약에는 펴는 것(宣), 통하게 하는 것(通), 보하는 것(補), 빼내는 것(泄), 가벼운 것(輕), 무거운 것(重), 미끄러운 것(滑), 껄끄러운 것(澀), 건조한 것(燥), 축축한 것(濕) 열 가지가 있으니, 이것이 약의 대략적인 바탕(大體)이다."라고 하였다. 내용은 이러하다: 펴는 것은 막힌 것을 제거할 수 있으니(宣可去壅) 생강, 귤껍질(橘皮)의 무리이며 즉 기를...
청열약 및 청열사화약의 개술(概述), 석고(石膏), 지모(知母)
청열약은 주로 이열증을 치료하는 약물로, 청열의 효능을 통해 이열을 맑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중의학에서는 열증을 표열과 이열로 구분하며, 청열약은 이열증에 주로 사용됩니다. 약물은 다섯 가지 부류로 나뉘고, 각 부류는 특정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