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하늘의 구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 강화도 하늘의 구름모습입니다.
찻잔에 띄운 매화꽃 대나무 하늘
철나한이라는 우롱차를 마시다가 거기다 매화꽃잎 냉동한 것을 띄우고 사진을 찍으니 절반에는 대나무가 또 나머지 절반에는 하늘이 담겨 있습니다. 직접 마실 수는 없겠지만 느낌은 공유하고 싶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밤하늘의 별이 너무 좋습니다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을 보아서는 이제는 늦가을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겨울이라고 해야겠지요. 요즘 마당에 나가서 하늘을 쳐다보면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한밤에도 담배를 피우려고 나가서 하늘을 바라보면 카시오페아, 오리온, 북두칠성등의 별자리가 마치 손에 잡힐듯 가깝습니다. 베이징이라서 내몽고 초원처럼 별이 쏟아질 듯 많지는 않지만 우주와 교감할 만큼 공기도 신선하고 너무 좋습니다. 낮이나 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