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혈소징약(破血消癥藥): 아출(莪術), 삼릉(三稜), 수질(水蛭), 맹충(虻蟲), 천산갑(穿山甲)

일반적으로 이 부류의 약은 활혈약 중에서 작용이 비교적 맹렬하다고 여겨져, 공통된 효능과 분류를 명명할 때 '활혈' 대신 '파혈(破血)'이라는 용어를 썼습니다. 파혈은 곧 비교적 강한 활혈을 의미합니다. 임상에서는 주로 복부의 징가결괴(단단하게 뭉친 덩어리)에 쓰이는데, 징적은 아주 완고한 어혈 중증으로, 이를 삭일 수 있는 약물은 대개 활혈 작용이 비교적 강한 것에 속합니다. 이것이 바로 해당 절의 약물이...

활혈지통약(活血止痛藥): 천궁(川芎), 연호색(延胡索)

활혈지통약(活血止痛藥)은 또한 화어지통약(化瘀止痛藥)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앞에서 배운 일부 활혈약(活血藥), 예를 들어 모단피(牡丹皮)는 능히 화어지통(化瘀止痛)하고, 적작약(赤芍藥)은 능히 활혈지통(活血止痛)하는데, 모두 지통(止痛)에 능통한(長於) 활혈거어약(活血祛瘀藥)으로 임상(臨床)에서 주로 어혈동통증(瘀血疼痛証)에 쓰입니다. 대다수의 어혈증(瘀血証)에는 모두 동통(疼痛)의 증상(症狀)이 있으므로, 이 일류(一類) 약은 어혈증에 대한 응용이 가장 광범위하며(廣泛), 이 장(章)에서 가장 중요한 약은 대다수 이 절(節) 이면에 집중되어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이...

양혈지혈약(涼血止血藥): 대계(大薊), 소계(小薊), 백모근(白茅根), 저마근(苧麻根), 지유(地榆), 괴화(槐花), 측백엽(側柏葉)

앞에서 말했듯이, 혈맥(血脈)이 열사(熱邪)의 침입을 받아 혈열망행(血熱妄行)이 출현하는 것이 출혈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이 때문에 중약 지혈약(止血藥) 당중 양혈지혈약(涼血止血藥)의 수량이 가장 많고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앞서 이미 일부 양혈지혈약을 배웠는데, 예를 들어 발산풍열약(發散風熱藥) 중의 상엽(桑葉) 같은 경우 그것의 양혈지혈 작용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여러분이 알아두시면 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비교적 전형적인 것으로는 청열사화약(淸熱瀉火藥) 중의 치자(梔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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