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국

오늘 점심은 서울에서 오신 멋진 원장님이 삼일식당의 버섯송이국을 사 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삼일식당의 모습입니다 겨울임에도 적지않은 분들이 송이국울 드시러 오시더군요. 송이국입니다. 소나무 향이 솔솔 입안에 착착 감기는 맛입니다. 살이 통통한 갈치도 한사람당 한토막씩 나옵니다. 입맛을 잃었을때 송이버섯국은 좋은 치료약이 될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훠궈를 먹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온뒤로 양꼬치는 몇 번 먹었는데 훠궈(샤브샤브)는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오늘 홍대입구쪽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샤오훼이양이라는 중국에서 가끔씩 갔던 훠궈집이 눈에 보여서 거기로 가서 먹었습니다. 맛은 그닥.... 손님도 우리만 한국사람이지 나머지는 다 중국사람이더군요. 게다가 서빙하는 친구도 베이징에서 왔다는데 한국말이 서투런 조선족같아서 중국말로 주문받아라고 하니 좋아라 하더군요. 오랜만에 중국말도 써 보았네요. 마침 모인 사람 모두 중국생활 경험이...

한방차 재료로 한약을 지어먹어도 될듯 하네요

동네 이마트에 가보았더니 한방차 재료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네요. 제품상태가 믿을만 하다면 저걸로 한약을 지어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구색을 맞추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대추차, 생강차 이런 하나의 차보다는 여러가지를 혼합한 차가 더 효과가 좋을듯 합니다. 앞으로 저걸 활용하는 방법도 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방금 출출해서 순대국 한그릇을 뚝딱 비우고 왔습니다

그저께 저녁으로 순대국을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출출한 김에 야식으로 순대국 한그릇을 먹고 왔습니다. 순대국이 나오기 전에 반찬부터 차려줍니다. 정식을 시키면 따로 나오는 순대와 수육. 보글보글 맛있는 탕이 나왔습니다. 순식간에 한그릇 정도는 비워주는 대용량의 내 위. 집 근처에 이런곳이 있어 그나마 다행.

도우반 치즈반인 피자헛 피자

오늘 저녁때 피자헛에 가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위사진이 주문한 까망베르 피자입니다. 피자라기 보다는 도우빵에 가까워 직원에게 이건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말했더니 미안하다면서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최종 품질 검사라는것을 하고 소비자에게 피자를 내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새로 만들어 갖다준 피자입니다. 이렇게 잘 할 수 있으면서 왜 않했을까...

최근에 먹은 빙수

이 빙수가 그 유명하다는 현대백화점의 밀탑 우유팥빙수 입니다. 요건 길가다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먹어본 빙수입니다. 빙수이름이 '어찌감이" 입니다. 감이 풍성하게 들어있으며 팥과 잘 어울어져 있습니다. 보기에도 이게 낫고 맛도 코코브루니께 더 낫더군요. 물론 가격도 밀탑보다 코코부브루니가 더 비쌉니다.

치폴라로쏘 Cipolla Rosso

오늘 점심은 약속이 있어서 삼성동 치폴라로쏘에 다녀왔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점입니다. 이브자리 본사(?)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이름보다는 이브자리건물을 찾는게 훨씬 빠릅니다. 식사전 가지런히 준비된 모습입니다. 예약을 했기 때문에 비교적 편안하게 평일이라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 샐러드. 본요리는 코스를 시켜서 이것 저것 많이 나왔습니다. 피자가 두판 나왔는데 반쯤 먹고 합체해서 한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비에서 차를 분리해서 먹어볼까 궁리중입니다

베이징에 살 때 한국분으로 중국여성과 결혼해서 보이차 장사를 하시는 분 가게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그분께서 1950년대에 나온 이무 동경호를 보여주셔서 굉장히 신기해 했더니 이걸 좀 떼서 차맛을 보여주신적이 있습니다. 이 보이차 하나가 한국돈으로 오천만원에 육박하는 차라서 제 돈으로 사서 먹을 기회는 없을것 같아서 낼름 잘 받아 마셨습니다. 그리고 기념으로 내비를 떼서 저에게 주셨지요. 내비에...

조카 운전연수차 찾아간 돈까스집

토요일 오후에 조카가 운전연수가 필요하다고 해서 조카차를 타고 서울시내 연수에 나섰습니다. 형이 돈까스를 먹고싶다고 해서 아이폰으로 검색하니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돈까스집(이박사 왕돈까스)이 나오더군요. 동부간선도로로 가면 편하게 빨리 갈 수 있는데 조카 도로연수를 시켜야 하니까 꼬불꼬불 서울 동쪽지역을 돌고돌아 저기를 찾아갔습니다. 한시간넘게 시간을 들여서 찾아갈 만큼 맛있지는 않더라구요. 앞으로 인터넷 검색해서 음식점 찾아가는 것은 삼가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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